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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owraid.com/index.php?topic=153.0
P.S.'04.11∼'08.11.17,4년간의 와우시절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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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 Phillips Lovecraft (August 20, 1890 – March 15, 1937) was an American author of horror, fantasy, and science fiction, known then simply as weird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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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www.hplovecraft.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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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hplovecraft.com/
P.S.#1 이 양반을 빗대어 하는 말이 있다.빛의 톨킨(반지의 제왕)에 대응하여 어둠의 러브크래프트라고 불리운단다.이 분 작품에 등장하는 초월체들은 벌레같은 인간들의 목숨은 아랑곳않고 그저 자신들의 뜻대로 행동할 뿐이다.인간들이야 몰살당하건 말건,마치 현대 사회를 보는듯 하다.예전에 군대있을적 생각이 난다.그리고 그리던 100일 휴가 나왔을 때,바깥세상은 내가 없음에도 너무나도 잘 굴러가고 있었던 것이다.이른바,군대다녀오면 현실적으로 변한다고들 하더니만 이런 것이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었지.“아,내가 없어도 세상은 이렇게 잘 돌아가는 구나.정말 난 좆밥이구나.”라고 말이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19∼20살때의 온갖 상념들,“세상의 중심은 나야!”―마치 광고카피같던―일련의 철없던 생각들을 무참하게 박살내버린 그 시절의 기억의 파편들.엊그제같기만 한데,어느덧 강산이 변해버렸구나∼!
P.S.#2 군대 시절 생각이 나서 덧붙이는 이야기.훈련소를 떠나서 자대배치를 받고('99.12.21),신병시절 내무실 맨 뒷구석에서 침낭을 뒤집어쓴채,고참들이 보고있던 바깥의 대대적인 밀레니엄 카운트다운 축하행사 TV쇼를 고개만 살짝 내밀고 몰래 쳐다보던 생각이 나네.배고파서 자유시간 침낭 뒤집어 쓰고 먹다가,고참한테 걸렸지.그땐 정말 21세기란 절대 안올줄 알았는데 오더라구.그 다음 날 아침,그러니까 밀레니엄의 첫날부터 고참들한테 개갈굼당하고 했던,정말 나의 밀레니엄의 첫출발은 너무나도 상큼해서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그래서인지 그 시절의 유행가들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가끔씩 떠오르곤 한다.핑클의 ‘나의 왕자님께’,‘White’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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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파란색: 석유 소비량
노란색: 석유 생산량
USA
붉은색: 이라크 전쟁 지지 인구
흰색: 이라크 전쟁 반대 인구
파란색: 이라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인구
China
빨간색: 14세 미만의 노동인구
노란색: 14세 미만의 취학아동인구
Brazil
초록색: 월수입 10달러 이하 인구
노란색: 월수입 100달러 이하 인구
파란색: 월수입 1000달러 이하 인구
흰색: 월수입 100,000달러 이상 인구
Somalia
파란색: 할례관습으로 고통받는 여성
하얀색: 할례로 고통받지 않는 여성
(할례는 소녀들의 음핵을 절제함으로써
혼전 성 관계를 막거나 성 관계를 못하도록 봉쇄,
순결을 지키게 하는 관습이다. 성기 절단 의식.)
Angola
빨간색: 에이즈 감염 인구
검은색: 말라리아 감염 인구
노란색: 현재 치료 중인 인구
Burkina-Faso 부르키나 파소(아프리카 서부 공화국)
빨간색: 한살 이전에 사망하는 유아 인구
초록색: 세살 전에 사망하는 유아인구
노란색: 무사히 성인이 되는 유아인구
노르웨이의 Charung Gollar 외교관은
2004년 세계의 주요현안을 보여줄 수 있는 그림을 가지고
UN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8개의 그림(8개 국가의 국기)을 가지고 참석했으며,
그의 명쾌한 아이디어는 박수갈채를 받기에 충분했다.
어떠한 주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업은 노벨상 후보로 추천되었다.
각 나라의 국기와 해설을 유념해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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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선원들은 심심풀이로 붙잡는다.
거대한 바다 새인 알바트로스를
아득한 심연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배를
태평스레 뒤따르는 길동무를.
선원들이 갑판 위에 내려놓자마자
창공의 왕자는 서툴고 창피해하며
그 크고 하얀 날개를 배의 노처럼
가련하게 질질 끌고 다닌다.
날개 달린 이 여행객은 얼마나 어색하고 무기력한가!
조금 전까지도 멋있던 그는 얼마나 우습고 추해 보이는지
선원 하나가 담뱃대로 그의 부리를 성가시게 하고
절뚝거리며 다른 이는 더 이상 날지 못하는 불구자를 흉내 내는구나!
시인은 폭풍우를 넘나들고 사수들을 비웃는
이 구름의 왕자와 비슷하다
야유 속에 지상에 유배당하니
거인의 날개가 걷기조차 힘겹게 하는구나.
Charles Pierre Baudelaires(9April1821∼31August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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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나지연기자] 타잔의 친구인 침팬지 치타가 77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로써 최장수 동물 스타 기네스 기록을 일년 더 갱신하게 됐다.
영국 종합지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동물 스타인 치타가 올해로 77번째 생일을 맞았다"면서 "여전히 건강한 모습이라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치타의 77번째 생일은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에 있는 유인원 보호구역에서 치러졌다. 파티가 열린 곳은 구역내 수영장 옆. 수많은 동물 사육사들은 무설탕 케이크와 생일 축하곡을 준비해 치타를 기쁘게 했다.
침팬지의 평균 수명은 약 40세다. 하지만 치타는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장수하고 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때문에 지난 해에는 세계 기네스북에 가장 나이 많은 영장류로 등재되는 기록도 세웠다.
치타는 1930년대 초 아프리카 밀림에서 어미를 잃었다. 이후 한 동물 조련사에 발견돼 인간의 손에 길러졌다. 얼마 지나지 않은 1934년부터 약 20년간은 영화 '타잔'에 출연하며 인간에게 가장 인기 많은 동물이 됐다.
한편 1967년 영화계에서 은퇴한 치타는 캘리포니아에서 손자들을 돌보거나 그림을 그리며 여생을 보내고 있다.
《사진 = 데일리메일 》
출처: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world/2009/0408/20090408101040300000000_68298984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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