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의 국기에 담긴 섬뜩한 현실
Europe
파란색: 석유 소비량
노란색: 석유 생산량
USA
붉은색: 이라크 전쟁 지지 인구
흰색: 이라크 전쟁 반대 인구
파란색: 이라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인구
China
빨간색: 14세 미만의 노동인구
노란색: 14세 미만의 취학아동인구
Brazil
초록색: 월수입 10달러 이하 인구
노란색: 월수입 100달러 이하 인구
파란색: 월수입 1000달러 이하 인구
흰색: 월수입 100,000달러 이상 인구
Somalia
파란색: 할례관습으로 고통받는 여성
하얀색: 할례로 고통받지 않는 여성
(할례는 소녀들의 음핵을 절제함으로써
혼전 성 관계를 막거나 성 관계를 못하도록 봉쇄,
순결을 지키게 하는 관습이다. 성기 절단 의식.)
Angola
빨간색: 에이즈 감염 인구
검은색: 말라리아 감염 인구
노란색: 현재 치료 중인 인구
Burkina-Faso 부르키나 파소(아프리카 서부 공화국)
빨간색: 한살 이전에 사망하는 유아 인구
초록색: 세살 전에 사망하는 유아인구
노란색: 무사히 성인이 되는 유아인구
노르웨이의 Charung Gollar 외교관은
2004년 세계의 주요현안을 보여줄 수 있는 그림을 가지고
UN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8개의 그림(8개 국가의 국기)을 가지고 참석했으며,
그의 명쾌한 아이디어는 박수갈채를 받기에 충분했다.
어떠한 주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작업은 노벨상 후보로 추천되었다.
각 나라의 국기와 해설을 유념해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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